제 1대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 누구 결승전 분석 상금은?

 

 

 

불타는 트롯맨의 결승전이 방영된 이후로 그들이 밝히는 비하인드가 방송되고, 이제는 디너쇼까지 펼치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럼 불타는 트롯맨의 결승전 순위는 어떻게 될까? 그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한번에 파악하시라고 정리를 해 보았다.

 

 

 

 

 

1위는 손태진이 차지했다.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의 1대 트롯맨으로 선정되면서 상금 6억 2967만 7200원을 받았다.

 

여기에 뷰티 디바이스 세트, 안티에이징 세트, 건강 세트 등을 포함해 총 4000만원 정도의 부상을 받았다.

 

또한, 설운도가 작곡한 곡도 받았다.

 

손태진은 결승전에서 남진의 상사화를 불렀다.

 

 

 

 

신성은 배호의 누가울어를 선곡해 불렀다.

 

최종 2위로 마감한 신성은 이번 기회에 자신의 이름을 더 드넓히 알렸다는데 의미가 크다.

 

 

 

 

진정한 트롯트의 맛은 이것이다 라며 적수가 없어 보일 정도로 트롯트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걸 어떻게 살리지 하는 곡도 매력적으로 살리면서 역시 경험이 많은 가수라는게 눈여 보였다.

 

 

 

민수현은 나훈아의 건배를 결승전에서 불렀다. 최종 3위를 자치하면서 민수현의 트롯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줬다.

 

 

 

 

 

최종 3위를 하면서 젊은피의 트롯 파워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이 자자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 무대로 트롯트의 연령층을 낮췄다는 평가가 많다.

 

 

 

 

김중현은 소중한 사랑을 결승전에서 불러 최종 4위에 올랐다. 결승전에는 8위로 진출했으나 최종 4위로 오르면서 그 인기를 가늠할 수 있었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김중현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불타는 트롯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그가 보여줬던 물과 함께한 퍼포먼스는 지금도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박민수는 나훈아의 망모를 결승전에서 불러 최종 5위를 차지했다.

 

박민수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바로 명자다. 두고두고 기억할 만한 박민수만의 명자는 잊을 수 없는 곡이 되었다. 그만큼 그 곡을 생각하면 박민수가 떠오를 만큼 역대급 무대로 기억된다.

 

 

 

공훈은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불렀다. 공훈의 가족 스토리도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감동을 자아냈다.

 

바른 청년의 이미지와 젊은 모습이 트롯과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을 텐데, 노래를 부르는 순간 그 생각은 다 떨쳐버리게 만들 정도로 정통트롯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에녹은 사랑을 불러 최종 7위로 마무리했다. 뮤지컬을 한 에녹 특유의 에너지와 트롯이 만나서 에녹 자체가 불타는 트롯맨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감을 보여주게 만들었다.

 

초반 에녹의 인기가 아무래도 불타는 트롯맨을 이끈 견인차 역할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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