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오마카세 10만원 미만 모음집 좋은날 어디로 갈까

 

 

 

 

 

요즘 인기가 좋은 오마카세를 합리적으로 먹을 순 없을까? 주로 점심을 이용하면 1인당 10만원 미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디너로 먹으면 가격대가 많이 부담되지만, 점심에는 부담이 덜하다.

 

 

중요한 날이라면 미리 예약해서 1인당 10만원 미만으로 이용해보면 어떨까. 점심은 가성비가 좋아서 예약이 미리 찰 수 있으니 예약을 미리 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예약을 주로 캐치테이블 어플로 미리 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다. 굳이 전화로 예약하지 않아도 된다.

 

 

캐치테이블을 이용하면 이용할 수 있는 날짜와 시간까지 나오고, 가격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비교가 가능하다. 예약할때는 계약금을 걸면 예약이 완료된다!

 

 

 

 

 

스시산

점심 7만원, 저녁 14~18만원

 

 

잠실에 위치하고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 가성비가 좋아서 예약이 정말 빠르게 차는 편이다.

 

 

주말에는 거의 방문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블루리본에 9년 연속 선정되어 인증되었다는 맛집이기도 하다. 오마카세가 처음이거나 오마카세 가성비있게 먹고 싶다면 평도 좋기 때문에 가면 좋다.

 

 

 

 

히까리

점심 6만원, 저녁 7.5~9.5만원

 

 

계절요리와 오마카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다. 여기는 스시 오마카세를 파는데 점심에는 6만원에 판매를 한다.

 

 

 

 

위치는 강남 논현역에 위치해 있어서 논현역에 방문할 기회가 있을때 고려하면 좋을 곳이다. 

 

 

 

 

스시산원 청(역삼점)

 

점심 6만원, 저녁 9만원

 

역삼에 위치한 가성비 오마카세집이다. 저녁도 10만원이 채 안되서 저녁에 방문해도 부담이 없을 만한 오마카세 가격이다.

 

 

 

 

 

 

스시산원이라는 본점이 있고, 역삼점은 지점이다. 스시산원은 생활에 달인에 나온 곳이라 그 지점도 평가가 아주 좋다.

 

본점도 역삼과 가까운 선릉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둘다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다.

본점의 점심은 8만원, 저녁은 18만원이다.

 

 

 

 

 

스시코테이

점심 저녁 동일 6만원

 

압구정에 위치한 스시코테이는 점심과 저녁 가격이 모두 6만원으로 가격대의 가성비가 엄청 높다. 지금까지 소개한 곳 중에서 저녁과 점심이 동일한 가격인 곳은 여기밖에 없다.

 

 

다만 저녁에는 주류를 필수로 주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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