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주말 드라마 차주영 안재현 백진희 정보

 

 

 

 

삼남매가 용감하게가 끝나고 진짜가 나타났다가 KBS의 새로운 주말 드라마로 시작되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한 만큼 그들의 관계와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서 등장인물을 가볍게 살펴보았지만 이제는 등장인물들이 모두 공개되었기 때문에 인물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진짜가 나타났다의 인물관계도다. 인물관계도가 등장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펼쳐지겠구나 예상이 가능하다. 먼저 주인공인 오연두역의 백진희와 공태경역의 안재현이 핵심으로 등장한다.

 

 

 

 

거기에다가 더글로리와는 완전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는 장세진역의 차주영이 등장한다. 누가보면 이 사람이 더 글로리에 나온 사람이라는 걸 전혀 모를 정도다.

 

 

혹자는 차주영이 더 글로리를 이어 받아서 조금 더 날카롭고 인상깊은 역할을 했으면 좋았겠다라고 하지만, 주말 드라마는 시청률이 높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좋기 때문에 다양한 연기 변신을 하는 것도 배우의 필모에는 유익할 것 같다.

 

 

 

 

 

오연두역의 백진희는 인터넷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인강 국어 강사다. 요즘 떠오르고 있는 샛별이다. 하지만 갑자기 아이가 생기면서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 중이다.

 

 

 

공태경은 안재현이 맡았다. 그간 많은 이슈가 있었지만, 산부인과 전문의로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공태경의 집안은 재벌집으로 조금 까칠하지만 비혼주의자를 꿈꾸는 의사로 등장 공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본래부터 차주영을 어릴때부터 좋아했지만, 그녀와는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오연두와 공태경의 첫만남은 공태경의 산부인과에서 시작된다. 오연두가 산부인과에 방문했다가, 오연두의 임신 사실을 알고 있는 공태경에게 아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된다.

 

 

 

차주영은 장세진역할로 나오며, 그룹의 비서 실장이다. 공태경이 자신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가지고 재벌집에 어떻게든 엮여 보려는 계략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

 

 

 

 

김준하는 연두의 전 남자친구로 등장한다. 연두가 임신한 아이의 친부다. 하지만 이미 전 남자친구이기 때문에 연두에게 아이가 생겼다면 지우라고 했을 것이라며 차가운 말을 내비친다.

 

 

 

 

 

백진희와 안재현이 엮이지만, 전 남자친구는 또 다른 여자를 만나고 이미 백진희에게는 아이가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이 어떻게 이어져 나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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