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 아프리카 모로코 촬영지 해외 창업 예능 백종원 이장우 뱀뱀

 

 

 

 

요식업계에서 한 획을 차지하고 있는 백종원이라도 낯선 나라에 간다면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것도 요식업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런 취지에서 만들어진 글로벌 예능이 시작되었다.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이제 더이상 한국만이 아니라 낯선 타지에서도 영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니까.

 

 

 

 

 

이름에서부터 엄청나게 거창한 예능이 시작되었다. 장사천재라니, 그는 요식업계에서 크게 성공해서 장사천재가 맞지만 이제는 낯선 타지로 떠났기에 그 성공을 점칠 수는 없다.

 

 

 

 

아무것도 없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한다. 처음으로 시작한 나라는 바로 아프리카의 모로코다. 한식이 익숙하지도 않은 나라에서 한식을 팔아야만 한다.

 

 

 

 

제한조건은

72시간동안, 자본금 300만원으로 야시장에서 매출 경쟁을 해야하며 모두 직접 해야된다는 것이다.

 

 

 

 

한식의 재료와 동일한 재료를 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현지에서 구매가 가능한 식재료로 메뉴를 구성하기 시작했다.

 

 

백종원이 구성한 메뉴는 바로 불고기버거와 갈비탕이다.

모로코는 빵이 주식이기 때문에 한식인 불고기에 빵을 결합해 불고기 버거를 만든 것이다.

 

 

 

 

 

 

모로코에 함께하는 멤버는 바로 백종원과 이장우, 뱀뱀이다. 다른 지역으로 가면 멤버도 변화가 오게 된다. 

 

 

 

 

 

가게의 주방 배치부터 모두 직접 총괄하면서 장사란 이렇게 하는 거라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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