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국민 응원 투표 결과 준결승 듀엣전 결과 개인전 시작

 

 

 

 

 

 

불타는 트롯맨이 레전드전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준결승에서는 심수봉, 남진, 주현미의 레전드 곡으로 노래를 불러서 경연을 펼친다.

 

 

 

 

 

먼저 준결승은 개인전과 듀엣전으로 펼쳐진다. 듀엣전이 먼저 펼쳐지면서 순위가 가리게 되고 에녹의 무대를 시작으로 개인전을 3명까지 보여줬다.

 

 

 

팀전에서는 황영웅과 손태진이 비나리를 불러 1등을 했다. 현재 조회수도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으며 그만큼 화제를 몰고 있다. 두명의 조합이라니 사람들이 많이 바라던 조합이 아니었을까 싶다.

 

 

 

불타는트롯맨 국민 응원 투표 결과 순위

 

 

 

 

부동의 1위 황영웅을 시작으로, 2위는 민수현, 3위 박민수, 4위 신성, 5위 손태진, 6위 남승민, 7위 에녹, 8위 공훈, 9위 전종혁, 10위 김중연 순서로 결과가 나왔다.

 

 

 

 

 

황영웅은 처음부터 끝까지 1위를 차지하고 있고, 2위부터는 순위에 변동이 있다. 아래를 살펴보면 변동을 한번에 보기 쉽게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1주차부터 7주차까지 황영웅은 계속 1위였다.

2위는 남승민에서 4주차에 민수현으로 바뀌고,

3위 신성은 4회를 유지하다가 6주차부터 4위로 내려갔다.

 

늘 TOP10에 드는 사람들은 큰 변화가 없지만, 앞선 회차에서 탈락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다른 참가자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추세다.

 

 

 

준결승 듀엣전 결과

 

 

 

 

준결승 듀엣 결과의 점수와 순위는 다음과 같다.

 

준결승 1위는 황영웅과 손태진의 황금손이 비나리를 부르며 68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충청의 아들 민수현과 박민수 679점

3위는 물피리의 김중연과 박현호 630점

4위는 공민여러분의 공훈과 남승민 588점

5위는 신에한수의 신성과 에녹 536점

6위는 미성당의 전종혁과 김정민 502점

7위는 동굴동굴의 최윤하와 이수호 396점이 자치했다.

 

 

 

 

연예인 대표단 점수는 동일한 점수가 많이 나왔다. 미스터트롯과 다르게 좋으면 무조건 30점을 주는 방식이다보니 동점자가 많이 나오게 된것.

 

 

 

 

결과적으로 국민대표단의 점수로 순위가 갈리게 되었는데, 동점자여도 순서대로 순위가 매겨져서 놀랐다.

 

 

 

준결승 개인전 시작

 

 

 

듀엣전이 끝나고 개인적이 시작되었다.

레전드의 노래를 가지고 진행하는 개인전에서는 에녹이 가장 처음 타자로 나왔다.

 

 

 

 

자료화면에서 에녹의 부모님께서 응원하는 모습도 나와서 뭉클함을 자아냈다. 앞으로 펼쳐질 개인적에서 각자의 실력을 발휘해 누가 올라갈지 기대가 된다.

 

 

 

본래는 불타는트롯맨도 미스터트롯2와 같이 TOP7만을 선정하는 방식인데 이번에는 TOP8으로 변경한다고 방침을 바꿨다.

 

지금 남아있는 사람들이 14명이니, 6명만 떨어지게 되는 셈이다.

 

 

 

과연 TOP8는 누가 될 것인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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