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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적립 신용카드 제휴사별 추천 신혼여행 해외여행 알뜰하게 가기 KB 국민 신한 현대 삼성 공항 라운지

by cultureview 2022.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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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세계의 문이 열리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쌓아두었던 마일리지의 활용도 가능하게 되었다.

 

 

비록 비행기가 오픈된 것이 많지 않아 마일리지로 비행기를 예약하기도 어려워졌지만 말이다. 그래도 마일리지, 미리 쌓아두면 언젠가 쓸일이 있겠지?

 

 

소비생활도 늘어나는데 그 카드 쓰는 비용으로 미리미리 마일리지를 적립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카드를 모아보았다.

 

 

 

자신이 주로 거래하는 카드사를 확인하고, 해당 카드사에서 제공되는 카드 중 마음에 든다면 앞으로의 카드 사용을 마일리지 적립 카드로 바꿔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필자도 최근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카드로 바꾸어 보았는데, 이걸로 비즈니스 한번 타보겠다는 바람으로 요즘 사용 중이다.

 

 

 

 

KB 국민카드

 

 

 

 

대한항공마일리지카드

스카이패스 티타늄 카드

 

 

국민카드에서는 1000원당 1마일씩 쌓이는 카드와 1500원당 1마일식 쌓이는 카드로 나뉜다. 대신 후자가 혜택이 조금 더 풍부하다. 먼저, 1000원당 1마일리지씩 쌓이는 카드는 스카이패스 티타늄카드다.

 

 

기본적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000원당 1마일리지가 쌓이고, 실제로 해외에서 이용하거나 면세점에서 결제하면 1000원당 2마일리지가 쌓인다. 

 

 

국내 결제시 자동으로 마일리지가 결제되도록 만들고, 해외에서 많이 사용한다면 그만큼 이득이니 이 카드가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마일리지 그냥 쌓이게 냅둬 하면 아주 편안하고, 국민카드를 사용할 때 가장 무난해 보인다.

 

대한항공마일리지카드

 

 

티타늄 카드의 기본적인 혜택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마일리지가 1000원당 1마일리지 혹은 2마일리지 만큼 쌓인다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공항 라운지 혜택과 공항이나 호텔 발레파킹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나는 그냥 신경 안쓰고 1000원마다 1마일리지씩 쌓이는게 좋아 하면 티타늄 카드가 좋겠다.

 

국내외 모두 연회비가 45000원이다.

 

 

 

 

대한항공마일리지카드

 

BeV IX 대한항공 카드

 

Beyond Value, 가치를 뛰어넘는 다는 의미를 지닌 베브 나인 카드.

 

기본적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1500원당 1~2.3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한 기본제공되는 무이자 할부가 2~3개월씩 제공된다.

 

이 카드의 특징은 바로 쿠폰제도다. 1명이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매하면 동반자를 똑같은 조건으로 항공권 1장을 더 준다거나, 좌석을 업그레이드 해준다거나 하는 쿠폰 제공으로 혜택을 누리게 해준다.

 

 

 

 

 

 

 

제공되는 쿠폰의 혜택이 큰 만큼, 연회비가 어마어마하다. 국내에서만 사용한다면 무료. 해외까지 이용한다면 연회비가 100만원이다. 예전에 노블카드에 맞먹는 카드 같지만 연회비가 더 오른 것 같긴하다. 

 

 

 

 

대한항공마일리지카드

 

 

 

1년에 4가지 쿠폰 서비스를 제공한다.

 

1) 동반자 대한항공 항공권 제공

2) 본인 이용객, 대한항공 항공권 좌석승급 제공

3) 국민카드의 여행상품 할인 최대 100만원 제공

4) 영화나 공연 연 2회 선택하여 서비스 제공

 

뭐 다른것 빼고도 동반항공권 제공이라. 어마어마하다.

 

 

 

 

 

대한항공마일리지카드

 

 

이코노미 혹은 비즈니스 클래스로 제공하니, 연회비 100만원이어도 손해볼 일은 아닌 것 같다.

장거리 이용시 유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현대카드 030 070 150 더퍼스트

 

 

 

대한항공마일리지카드대한항공마일리지카드
대한항공마일리지카드

 

현대카드는 이번에 대한항공과 결합해 제휴카드 4개를 새롭게 내놓았다. 가장 눈에 가는 카드사인 이유는,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카드는 총 4가지인데 그중 1가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카드 030, 070, 150으로 구분되며

발급 후 3개월이내 결제 금액 조건 충족시 각각 대한항공 마일리지 3천포인트, 5천포인트등을 제공한다.

 

 

 

대한항공마일리지카드

 

 

다만, 이게 이용금액 조건 충족시 이므로 급하게 마일리지가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체크해봐야할 조건이다.

마일리지 카드 발급의 경우 급하게 마일리지 충전으로 마일리지 항공권을 이용하려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름은 웰컴 마일리지이지만, 바로 충전되는지 반드시 체크해봐야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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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1000원당 1마일리지가 쌓여서 적립조건은 아주 좋다. 그리고 국내 면세점이나 항공권 구매, 특정 업종 이용시 1000원당 2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연회비는 030카드, 30000만원

050카드 70000만원

150카드 15000만원 이다.

 

 

 

대한항공마일리지카드

 

 

스카이패스 우수회원만 신청이 가능한 현대카드 등급도 있다. 연회비가 50만원이고 라운지를 연 5회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에어원 Air One

 

 

대한항공마일리지카드

 

신한카드 에어원 카드를 이용하면 1000원당 1마일리지가 국내외 해외 상관 없이 적립된다.

 

이 카드는 적립형 카드라고 보면 좋을게 항공이나 면세, 해외에서는 2배 적립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신한이 주거래 인데,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적립하고 싶다면 거래내용마다 적립되는 이 카드가 좋겠다.

 

 

 

삼성카드 &마일리지 플래티넘

 

 

대한항공마일리지카드

 

 

삼성카드 주거래 고객인데 쓰는 족족 마일리지가 쌓이길 원한다면 바로 이 카드다. 마일리지 플래티넘 카드.

 

거래금액 1000원마다 1마일리지가 쌓이고, 다른 카드들은 면세나 항공등을 이용해야 2마일리지가 쌓이는데 이 카드는 국내 제휴업체를 이용해도 2마일리지가 쌓이는 구간이 있다.

 

특히, 스타벅스나 커피빈 같은 카페업종, 백화점, 택시, 주유소와 같이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업종에서 1000원당 2마일리지가 적립되니 소비생활 패턴이 이쪽과 맞다면 삼성카드를 눈여겨보자.

 

 

 

 

 

 

 

연회비는 49000원이며, 첫 가입시에는 연회비 전체를 캐시백으로 환급해준다.

 

전월 이용금액 기준에 따라 제2터미널의 마티나 라운지를 연2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천공항 발레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 기준은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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