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눕시 숏 패딩 가격 정보 너무 귀여운 겨울 아우터 추천

 

 

 

노스페이스에서 눕시 숏 패딩이 눈을 사로잡아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작년부터인가 숏 패딩이 눈에 띄었었는데 이제 완전 짧아진 숏을 노스페이스에서 출시했다.

 

 

 

 

 

아이브의 이서가 모델로 입었는데 진짜 예뻐서 사고 싶을 정도였다.

가격이 얼마인지, 색상은 어떻게 있는지, 사이즈 정보까지 한번에 알아보도록 하겠다.

 

 

 

 

색상은 핑크, 화이트, 블랙의 3가지 컬러로 나온다.

 

블랙은 올블랙이고,

핑크와 화이트는 상단이 검정색으로 배색이 된 스타일이다.

 

 

 

 

 

사이즈는 85(S), 90(M), 95(L), 100(XL) 의 4가지 사이즈로 세분화되어 있다.

 

아래 밑단에 스트링이 있어서 스트링을 조여서 입거나 안 조여서 입는 것에 따라서 핏이 달라지는 디자인이라 귀엽다.

 

사이즈는 숏 길이라서 직접 입어보기를 추천하지만, 평소 S를 입어도 M이 더 맞을 수도 있으니 이점 참고해야 될 것 같다.

 

 

현재 품절된 사이즈가 정말 많으니 미리미리 구매하는 걸 추천하고 싶다!

 

 

 

 

 

 

색상마다 여유있는 사이즈가 각각 다르다. 작년에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정작 추워졌을때는 못 구매했다는 이야기가 많다.

 

노스페이스는 아웃도어브랜드이기 때문에 패딩이 따뜻한걸로 유명하다. 숏패딩도 엄청 따뜻할 것으로 보여져 이것만 하나 입어도 올 겨울은 무리가 없어보인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았던 건 바로바로 블랙이다. 기본은 정말 놓칠 수 없는 컬러인 것 같다.

 

노스페이스는 자칫하면 너무 아웃도어룩 같은데, 이번 숏패딩은 스타일도 한번에 잡은 모양새다.

 

저렇게 사진만 놓고 봤을때는 잘 모르겠는데 모델이 입으니 이거 꼭 소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리 구매하지 않으면 품절 가능성이 크니, 매장에서 미리 입어보고 구매하는걸 추천하고 싶다.

겨울 준비는 미리미리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가격은 369000원이다.

아웃도어 브랜드라서 가격은 정말 말도 못할 정도이지만, 숏패딩이라 이정도 인 것 같다.

 

 

소재는 발수 기능이 있는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인 기능성을 살렸고,

구스다운을 섞어서 보온성을 높였다.

 

 

 

 

 

 

 

 

구스 함량은 솜털80%에 깃털20%이 함유되 따뜻함을 자랑한다.

사이드에 주머니도 있어서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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